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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제 도입부니까 정주행도 그다지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서정적인 판타지의 세계를 만나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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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의외로 이렇게 보석같은 좋은 글들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다른 작가분들의 서재를 탐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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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애독자시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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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아직 갈 길이 먼 만큼,
서두르지 마시고 작가님의 세계를 차분하게 맘껏 보여주세요!^^
독자의 마음이야 다 그렇겠지만 그래도 조급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작이 좋은 만큼, 작가님의 플로트의 여행이 끝까지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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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느끼는 감정은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같은 애독자가 된 것 같아 더욱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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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얼떨결에 제가 칭찬을 받았네요...ㅋ
그리고 그 기분 너무 잘 이해합니다!
앞으로 더욱 빛나는 보석 같은 글이 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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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님, 반갑습니다! 렌님의 [바람이 함께 하는 그 곳에서] 역시 넘 예쁜 글이지요.
서정적인 분위기가 같은 듯, 또 다른 멋진 글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여전히 읽고 있는 중이라...ㅠㅠ
아무튼 [바.함.그] 역시 물론 이미 다른 분의 훌륭한 추천글이 있었지만,
그래도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완독한 이후에 꼭 추천글을 올려보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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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처녀작이라 부족한 점이 정말 많은데도 좋게 봐주시는군요.ㅠㅠ
사실 연소옥님의 추천을 받긴 부끄럽습니다;; 저보단 연소옥님께서 추천을 받으셔야지요.^^
앞으로도 보석같은 글 찾으시면 꼭 추천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럼 전 연소옥님을 믿고 연소옥님께서 추천하시는 글을 찾아 다니도록 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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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글에 자주 쓰는 표현이 있지요.
"과공은 비례다."
렌님은 추천받기 충분한 필력이세요!^^
서둘러 완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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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피리휘리님 덕에 유쾌해집니다. 물론 압박감은 좀 느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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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너무 기쁘네요. 독자들끼리 서로 교감하는 기분이 이렇게 좋은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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