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2.02 00:47
    No.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2 01:32
    No. 2

    묵향은 솔직히 후반가면 살수도 뭣도 아니게 되죠.
    애초에 살수였을때도 정면승부를 선호했고...
    이 분이 원하는건 진짜 제대로 독이나 암기 같은 걸로 몰래 죽이고 사라지는 그런 다른 소설의 암살자들 같은 그런 류의 주인공 같은데 묵향은 좀 믾이 벗어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의지사나이
    작성일
    13.02.02 00:54
    No. 3

    그 유명한 설봉님의 사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글렁쇠
    작성일
    13.02.02 00:55
    No. 4

    사천당가(출간. 완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라솔
    작성일
    13.02.02 01:45
    No. 5
  • 작성자
    Lv.66 다다닥후
    작성일
    13.02.02 02:49
    No. 6

    살수는 아니지만, 귀계 하니까 떠오르는게 그림자무사 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NewtDrag..
    작성일
    13.02.02 10:56
    No. 7

    살수를 소제로 했다면 라스트 메모리라는 책이 있긴한데요. 개인적으로 꽤 재미있게 봤던 책 입니다.

    사이딘이라는 작가분이 쓰신 책입니다. 검색하면 나오니 한번 네이버 가서 검색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읽다.
    작성일
    13.02.02 11:56
    No. 8

    호위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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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월하연가
    작성일
    13.02.02 13:35
    No. 9

    옛날에 검궁인 작가님 작품 중에 자객도 라는 것이 있었는데, 초반부분이 대충 자연산활어님 요청에 맞아 떨어집니다. 다만 후반으로 가면 주인공이 아들로 바뀌면서... 제목이 왜 자객도인지 알 수 없게 된다는 함정이;;; 거기에 선정적인 묘사가 너무 지나쳐서 좀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있습니다만... 아니, 오히려 그게 장점인건가..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2.02 14:02
    No. 10

    비인살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02.02 14:55
    No. 11

    살수 하면, 서효원님의 "대자객교"가 생각나는데, 오래된 책이라 지금은 구하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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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학대파
    작성일
    13.02.02 15:25
    No. 12

    살수래서 레드세인트를 떠올렸는데
    완전 다른 걸 원하고 계셨군요. 에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노페이스
    작성일
    13.02.14 14:52
    No. 13

    확실히 묵향은 조금...중간에 좀 다른 데로 좀 가셔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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