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7 23:38
    No. 1

    몇년도이던가...
    2008년 정도?
    제가 처음으로 글을 썼을 때.
    제가 쓰고 제가 재밌어서 다음편 보려고 연참했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검성95
    작성일
    13.01.17 23:40
    No. 2

    ㅋㅋㅋㅋㅋ 동감이에요 제가 제스스로 다음편이 기다려져서 잠도안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3.01.17 23:40
    No. 3

    그곳에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다.

    판타지를 쓰는 작가의 손가락 끝은 신의 음성이나 마찬가지지요. 하나의 야이기를, 세계를 만든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검성95
    작성일
    13.01.17 23:41
    No. 4

    아 강철남2호 님의 마음속에도 창작의 즐거움이 넘쳐나시는군여! 아름다운 세상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3.01.17 23:41
    No. 5

    아 나도 처음엔 저랬는데
    왜 지금은 이렇게 괴로운 걸까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검성95
    작성일
    13.01.17 23:45
    No. 6

    드렁큰 타이거의 몬스터란 노래에서 창작의 노예라던 가사가 기억나네요!! 창작과 재미가 주객전도되셧나바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3.01.17 23:47
    No. 7

    초심을 잃는다는 것이 이런 건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검성95
    작성일
    13.01.17 23:49
    No. 8

    흑흑... 초심을 다시 되찾으실수있을거에요 저처럼 구상없이 막 쓰시다보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anS
    작성일
    13.01.17 23:48
    No. 9

    한글 2010을 키면 잠이 옵니다. 써야하는데 잠이 옵니다. 그래서 잡니다... 써야 하는데에에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검성95
    작성일
    13.01.17 23:48
    No. 10

    헤에~ 2010쓰세요? 신세대시네~ 전 2007쓰는뎅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7 23:49
    No. 11

    저에게는 한글 97 시디가 있습니다.
    윈도우 7에 설치 안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검성95
    작성일
    13.01.17 23:55
    No. 12

    워우... 97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7 23:57
    No. 13

    오늘 다시 글쓰기가 재밌어졌어요. 한 이틀 방황했더니 즐거움이 되돌아와서, 막 휘갈기고 있습니다. 다만 소음과 발열이 심한 노트북의 'ㅁ'키가 툭하면 잘 안눌러져서 그게 거슬리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검성95
    작성일
    13.01.17 23:58
    No. 14

    ㅋㅋㅋㅋㅋ키삐끗은 상당한 스트레스와 즐거움의 맥을 끊어버리는 역할을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글렁쇠
    작성일
    13.01.18 00:00
    No. 15

    글 쓰는 것이 재밌어서, 그렇게 구상을 안 해도 술술 풀리고 있습니다.(2시간에 7천 자 정도 써지는..)
    엔띠님처럼 제가 제 다음편을 보고 싶어서 연참하는.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검성95
    작성일
    13.01.18 00:04
    No. 16

    그쵸잉.. 머리아프게 구상안해도 혼자서 재밌게 글 잘쓸수있으니까요! 글쓰는거 재밌어하시는분 엄청 많으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글렁쇠
    작성일
    13.01.18 00:07
    No. 17

    여기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글 쓰는 사람 and 글 읽는 사람이니까요.ㅋ
    싫어서 글 쓰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마수투리
    작성일
    13.01.18 00:11
    No. 18

    음...

    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3.01.18 00:38
    No. 19

    역시 다들 그렇군요. 자가생산이었단 말인가...쿨럭....그 열정이 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릿티
    작성일
    13.01.18 00:42
    No. 20

    냐하하 즐겁게 글을 쓰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3.01.18 01:36
    No. 21

    와 부럽네요ㅠㅠ
    전 쓰고싶은 생각이나 내용은 굴뚝같은데 막상 쓰려하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하묘듸
    작성일
    13.01.18 02:12
    No. 22

    전 전체적으론 재미있는데 가끔 설정이 막히거나 표현이 잘 안될때가 있어서 그럴땐 너무 머리가 아파요...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세르미안
    작성일
    13.01.18 03:00
    No. 23

    최고의 순간이시네요 ^^; 저도 예전에 한 1년간 그랬던 적이 있었던(..슬프게도) 기억만 나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이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8 19:36
    No. 24

    저도 초반엔 그런 마음입니다. 그런데 20회가기도 전에 꼭 중단되는 습성이.......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