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견미
2. 블러디 로드
3. http://blog.munpia.com/ttr89814/novel/1933
4. 이처렁 흥미진진한 이야기, 드물기 그지없죠.
주인공은 이 게임 속에서 기막히기 그지없고, 놀랍고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 될 일을 겪어가며, 망가지고, 일그러지고, 바뀌어져갑니다.
누가 알았을까요, 핏빛의 머더러 시절부터 읽어오고, 블러디 로드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군대크리로 간간히 내용을 써나가시다가, 작가님이 다시 돌아오실 줄을!
아직 처음부터 봐왔던 독자에겐 진짜 이야기로 들어가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리지만, 오랜만에 만나보는 이 이야기를 다시한번 되새겨가며, 새롭고, 특별하고, 잔인한.
이런 별난 이야기, 쉽게 찾을 수 있을까요?
“ 첫째, 너의 숨결이 내 귀에 울린다. ”
“ 둘째, 너의 피가 흐른다. ”
“ 셋째, 네놈의 심장 고동소리가 나를 이끈다. ”
” 그것 말고도 다른 큰 이유 두 개 더 있지. “
“ 너는 유저, 나는 머더러. “
함께 보시겠습니까?
http://blog.munpia.com/ttr89814/novel/1933
※저는 그냥 말 꾸미기를 좋아할 뿐입니다. ..그냥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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