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33 창조소설러
    작성일
    19.02.24 11:35
    No. 1

    그러시군요...ㅠㅠ 그렇다면 저의 신작 선무당이 괴물잡다! 를 조심스럽게 추천해드립니다. 회차가 얼마 안되 자추하기 민만하지만 망나니물은 아니니... 헌터물이지만 던전이 존재하지 않고 선협물과 헌터물, 현대물의 중간지점인 그런 소설입니다. 이렇게 홍보하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3 416점
    작성일
    19.02.24 19:38
    No. 2

    한때는, S급이 키워드였지요...
    저는 그저 한사람의 독자로서 기다릴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9.02.24 20:58
    No. 3

    칼춤추고 목 베는 망나니가 주인공이면 차라리 신선할 것 같아요.ㅋㅋ
    나는 망나니로 환생했다. 소설 속 흔히 등장하는 양아치 망나니가 아니라 머리 풀어헤치고 사형수들 목이나 베는 진짜 망나니 말이다...(하고 시작함)
    그러다 도저히 목을 벨 수 없는 죄인을 만나게 되고, 그를 구출하는 것으로 인연이 시작되어...
    (생각하다보니 괜찮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9.02.25 19:35
    No. 4

    실제로 유럽에서 사형수 여자한테 뿅가는 바람에 영주에게 직접 청해서 결혼한 사례가... 사형이랑 동급일 정도로 사형집행인과 사는 것의 인식이 최악이었던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흣으아
    작성일
    19.02.27 18:25
    No. 5

    망나니물은 항상 믿고 거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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