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를 통해 현실의 지혜를 추구하는 작가 왕고릴라입니다.
명실상부하게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유대인들의 교육, 경제관념, 종교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유대인에 대해 연구해 왔습니다.
IMF 사태에서 시작해서 2008년 금융위기 등을 조사하다보니 유대인들이 보이지 않는 힘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공부하다 하브루타, 탈무드를 알게 되고 미국의 정치, 외교, 경제, 법조계, 4차 산업혁명 등을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들을 소재로 하는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재로 쓰는 내용들은 거의 대부분이 현실이었고 지금도 현실입니다.
시원한 사이다를 목표로 하지 않고 과거를 보며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초보 작가라 글 솜씨는 떨어질지 몰라도 조사와 과거에 대한 분석은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가볍게 읽고 싶으신보다 진지하게 세상의 과거와 현재를 반추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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