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9.09.10 14:05
    No. 1

    글을 내리다니 천부당 만부당하신 말입니다. 정해짐은 없는 법이니 각인각색이라 생각하시고 분투해 주시길!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월혼(月魂)
    작성일
    19.09.10 16:26
    No. 2
  • 작성자
    Lv.31 간장공장장
    작성일
    19.09.10 15:57
    No. 3

    글이란 답이 없기 때문에 더욱 즐거운 것이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모두에게 좋은 글은 없고 모두에게 나쁜 글 또한 없는 것이죠.
    부디 계속해서 자신의 글을 써 주시기를.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월혼(月魂)
    작성일
    19.09.10 16:27
    No. 4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하소연 덕분에 모르고 지나갔던 얘기들, 좋은 얘기들 많이 들었습니다.
    더 발전한 모습 보이도록 열심히 쓸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단조강철
    작성일
    19.09.11 23:25
    No. 5

    자기 감상을 너무 강하게 주장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네요.
    그냥 자기만의 감상일 수 있다는 걸 염두한다면 말이 더 조심스러워질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혀 고구마 아니구요. 고구마라 해도 그 고구마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월혼(月魂)
    작성일
    19.09.11 23:38
    No. 6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글을 쓰다가 보면....
    여러 유형의 독자들을 보는데, 그 내용을 다 수용하기는 솔직히 조금 버겁습니다.
    저는 기계가 아니라 감정을 느끼는 사람인지라.... ^^;;
    자책하고, 좌절하고 그러죠.
    그래도 이번을 계기로 더 단단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19.09.12 14:00
    No. 7

    저도 글쓰다 댓글로 욕 꽤 먹었던 사람으로서 ㅋㅋ
    댓글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은 편해지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월혼(月魂)
    작성일
    19.09.12 20:45
    No. 8
  • 작성자
    Lv.11 망치단장
    작성일
    19.09.20 13:58
    No. 9

    모든 의견을 전부 받아들이긴 어렵습니다.
    날선 댓글이 있더라도, 작가님 글을 따라와주는 독자분들을 위해 힘내BoA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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