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은 공모전하기 전에 연재하던 것을 공모전으로 돌리니 기존 독자들을 끌고 와서 조회수가 많네요.
저같은 신인작가는 지명도도 없고, 공모전 날자에 맞춰 시작을 하니 작품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결국은 작품홍보와 sns를 통해 홍보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 역시도 민폐가 되는 것 같아 sns홍보도 그만 두었습니다.
그래도 완결까지는 갈 예정이지만, 다음 공모전에서는 저도 시작전에 독자를 끌어모은 후에 공모전에 갈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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