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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2009년도 정도?
글 600개 가량 올리고 덧글 100개 안 달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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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 89개쯤 올리고 덧글 130개 정도 달린....(그나저나 10일밖에 안 되셨는데 조회수 1500이란 게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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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다 그런 법이죠(처음부터 대박나지 않는 이상)
저도 비슷했으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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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댓글 두개 달린 게 너무 좋아서 보고 또 보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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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작품은 20화 올렸는데 댓글 한 2개 인가 3개 달렸었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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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0편 넘게 올렸는데 댓글 두개 달렸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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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두개중 하나는 제 답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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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편짼데 조회수 3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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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 조회수 1500이면 엄청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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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는 글쓰는 분들이 댓글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알기에 되도록이면 한 마디라도 남기려고 하죠.
글쓴분은 한편에 몇시간은 공들였을 텐데 댓글로 5분정도 할애하는게 무슨 대수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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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워낙 댓글이 안달려서...
댓글 품앗이라도 해야하나..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아, 댓글 품앗이하면 규정 위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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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초보치고는 운이 좋은 편인가 보네요.
오늘로 글 쓴지 33일, 60회정도 연재했는데, 편당 댓글이 2~3개 정도에 선작수 142분정도 되십니다.
초보인 제가 글을 쓰면 얼마나 잘쓰겠습니까?
아마도 내용보다는 제목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제목에 만족하는 초보작가..^^;;)
프롤로그 보신분과 마지막 글 보신분의 갭을 보면, 솔직히 한숨만 나와요.
많은 분들이 실망하신거겠죠?
그래도 꾸준히 봐주시는 몇몇분 덕분에 힘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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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셨군요!
저도 더 힘을내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ㅎㅎ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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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처음 10편을 올리는동안(10일) 누적조회수가 4였고, 댓글은 없었다죠.
뭐..SF가 그렇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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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연참에 참가해선지, 급작스레 댓글이 늘었더군요!!(물론, 그래봐야 한, 두분이 느셨다는 것이 함정)
근데, 왜 선작은 빠지는 걸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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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공감되네요. 저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댓글도 없고 선작도 적고 해서 의욕이 상당히 상실되있었는데, 어제 어느 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고요. 그 댓글 하나가 얼마나 힘이 되던지...ㅠㅠ
정말 의욕이 생깁니다. 댓글은 보약이에요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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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100화 가까이 올리고 선작 40개정도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하하하
평균 조회수는 9정도 됐는데, 덧글이 있는 것보다 없는 글이 배는 많았지요. 하하..
그 후 연재를 위해 심신 단련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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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에피소드에 댓글 99개면.... 나쁘지 않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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