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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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만랩리치
- 13.01.15 06: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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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3.01.15 07: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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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7ㅏ
- 13.01.15 08:0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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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루시드루
- 13.01.15 08: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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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7ㅏ
- 13.01.15 09: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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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1.15 11:24
- No. 6
스토리의 힘이 아니라 주인공이 좋아서 계속 보고팠던 소설은 정말 드문듯. 주인공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보는 경우는 많았는데. 지금은 안습이지만 제가 중학생때 처음 접했던 묵향은 그야말로 묵향때문에 봤었어요. 그때는 무협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묵향이 왜그리 좋던지...요즘은 군림천하의 진산월이죠. 권수가 길어질수록 따라가기가 좀 벅차지만, 진산월이 매력적이어서 계속 봅니다. 판타지에선 최근 죽어야 번다 주인공이 인간적이어서 끌리더군요.
생각해보면 소설은 대체로 잘쓴 소설들이어야 주인공들까지 매력적인것 같아요. -
- Lv.61 바닷게
- 13.01.16 14: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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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바닷게
- 13.01.16 14:04
- No. 8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