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16 유모세
- 13.01.15 18:24
- No. 1
-
- Lv.5 돋는미소년
- 13.01.15 18:28
- No. 2
-
- 베어문도넛
- 13.01.15 18:30
- No. 3
-
- BanS
- 13.01.15 18:30
- No. 4
-
- Lv.29 검은주사위
- 13.01.15 18:33
- No. 5
-
답글
- 베어문도넛
- 13.01.15 18:47
- No. 6
-
답글
- 작은불꽃
- 13.01.15 19:08
- No. 7
-
- 작은불꽃
- 13.01.15 19:10
- No. 8
-
- 바기
- 13.01.15 19:23
- No. 9
-
- Lv.25 레이젠
- 13.01.15 19:24
- No. 10
-
- Lv.13 벽안
- 13.01.15 19:26
- No. 11
-
- Lv.7 저드리스
- 13.01.15 19:32
- No. 12
당신은 집을 소개해주는 업자입니다. 그런데 한 사업자가 굉장히 좋은 입지에 지어질 멋진 건물의 완성 예상도와 축소모델을 가져와 보여주었습니다. 예, 당신은 재빨리 계약합니다. 집이 지어지면 당신이 그것을 전담하여 분양하기로요.
당신은 하루하루 기다리기가 힘들어집니다. 땅을 파 다지는 광경을 보면서 발을 동동 구르죠. 또, 이제막 기초공사가 끝나 철근기둥을 올리는데 다시 찾아와 이미 알고있는 완성예정일을 다시 묻습니다. 다음엔 콘크리트가 굳기도 전에 이제 이 집을 소개해도 되겠느냐고 닦달합니다. 건축물이 완성되기는 커녕 실내 인테리어조차 시작을 안했는데 말이죠.
중요한것은 전체적인 조망뿐 아니라 느긋함이겠죠. 비록 작은 건물을 짓더라도, 심지어 부실공사 일지라도 완축은 해봐야 그다음 길로 갈 수 있겠죠.
뭐, 소설하나 잘못읽었다고 사람이 다치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까요. -
- Lv.22 양산형A
- 13.01.15 19:40
- No. 13
-
- Lv.16 Lumen
- 13.01.15 19:44
- No. 14
-
- Lv.28 호뿌2호
- 13.01.15 19:45
- No. 15
-
- Lv.5 솔마을
- 13.01.15 21:23
- No. 16
-
- 렌아스틴
- 13.01.15 22:48
- No. 17
-
- [탈퇴계정]
- 13.01.15 23:03
- No. 18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