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사람이 비슷비슷하잖아요. 케릭터도 어쩔수 없는 듯 해요. 저야 제 케릭에 무한 애정중이죠.^^

찬성: 0 | 반대: 0

제가 만든 케릭터지만 얘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가는 중

찬성: 0 | 반대: 0

자기 성격읭 일부를 떼어내서 케릭터를 만드세요. 그럼 애정이 갈거에요

찬성: 0 | 반대: 0

제가 만든 캐릭터지만, 캐릭터가 부러워지고 있음. 일단 애정은 무한히 쏟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전 제 친구들과친척들, 가족, 나를 토래도 만들고 있는데.....
제 성격은 제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아주 삐뚤어졌지만요.....;;; 성격파탄이 제 성격이예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아직은 많이 연습을 해야하지만요...ㅜ

찬성: 0 | 반대: 0

저는 제 모든 인물이 다 이뻐죽겠어요 ㅋㅋㅋ 주인공이든 엑스트라든 정말 내가 알고 있는 인물같아서 자꾸만 애정주고 하네요 :) 그래봤자 가차없이 굴릴거지만... 걔네 운명이려니...ㅎㅎ

찬성: 0 | 반대: 0

일단 자신을 모티베이션으로 캐릭터를 만든 후 찌질한 부분을 잘라버리고 자신이 현실에서 가지고 싶었지만 가지지 못했던 부분으로 채워넣으세요.그리고 그 찌질한 부분을 조연 캐릭터에 접목시켜서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게 하면 왠지 미워지는 캐릭터가 만들어지죠.

아니면 성격파탄+짜증나는 캐릭터를 만들어두고 굴려서 개과천선하는 스토리를 만드셔도 뭐...

찬성: 0 | 반대: 0

제 캐릭터가 좀 잘났기에(소설 속에서) 일단은 무한애정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미겔에 대한 애정폭주!

찬성: 0 | 반대: 0

아.. 여자친구 있어서 부럽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캐릭터 학대하는 재미로 사는 1인;;
(잘 굴러다니더군요... 아주 가끔 반격도 하죠;)

찬성: 0 | 반대: 0

일단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성격의 캐릭터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캐릭터에게 모종의 사건으로(이를 테면 가족이나 친한 사람의 죽음이라던가) 멘붕을 일으키게 한 다음 신나게 굴리는 겁니댜.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