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딱히 자추인 것은 아니지만 제 소설인 [로벨리아]가 그런 것...이 아니려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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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라기보단 용병에 가깝지만, 캐플러 랩소디 자추해봅니다. 이익때문에 따르고 있지만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던 소재인데 아직 적어 보지는 않았고 제가 읽은것중에는 없네요
지금은 출판된 잔혹협객사라는 작품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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