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1 [탈퇴계정]
- 12.12.28 08:01
- No. 1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 엔띠
- 12.12.28 08:03
- No. 2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 엔띠
- 12.12.28 08:04
- No. 3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 Lv.1 [탈퇴계정]
- 12.12.28 08:44
- No. 4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 Lv.40 구사(龜沙)
- 12.12.28 08:08
- No. 5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 Lv.40 구사(龜沙)
- 12.12.28 08:09
- No. 6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 은소현
- 12.12.28 08:09
- No. 7
그런 작품들이 최근에 들어서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름의 분석?을 적어봅니다...ㅋ
1. 우선 기존의 유명 작가분들의 연재가 현재 거의 없습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출판하실 글을 집필하고 계시거나 유료 연재 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거나 슬프게도 생계고로 절필하신 분들도 계실 수 있다고 봅니다. 즉, 볼만한 글이 없는 관계로 신인의 작품이라고 해도 볼만한 글을 찾아보게 됩니다.
2. 최근 들어서 기존의 작가의 유명세 보다는 작품 자체의 재미를 추구하는 경향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문피아에 새로 유입된 독자층 일수록 기존의 작가 이름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는 글을 봅니다. 글의 선택기준이 작가 이름이 아닌 '작품의 장르''줄거리''제목' 등으로 많이 변화되었다고 봅니다. 뭐...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문피아답게 무협, 현대물, 퓨전 종류가 순수 판타지 보다는 강세인 것은 맞습니다만....ㅎㅎ
3. 마지막으로 제가 직접 신인베스트, 오늘의 베스트, 골든 베스트의 최근 작품을 모두 1회부터 대략 10회 미만으로 읽어 본 느낌은 '읽을 만 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장르도 다수 있고 좋아하지 않는 내용도 많았지만 글 자체는 모두 충분히 다수의 대중이 좋아할 요소들을 가지고 있고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글에 있어서 흐름이 끊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술술 읽히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요?
참고로 문피아에 기존의 주 독자층으로 회원 가입이 되어 있거나 문피아에서만 주로 서식하는 독자들이야 비평란, 감상란에 연재한담까지 들어가 보고 참고를 하시겠지만......
타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면서 이곳에 가끔 오시거나 글!자체를 읽으러 오는 목적만을 가진 다수의 새로 유입된 독자들고 타 사이트와 혼용을 하고 있는 인구는 글외에는 관심 '무'라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즉, 추천이나 기존의 문피아에서의 여론? 전작? 이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실제 옆 동네인 조XX가 그런 성향이 강하지요...^^;; 전작이나 여론? 이런 것 보다 그저 재미만 있다면 독자는 봅니다.
이상 개인적인 분석을 댓글로 적어 봅니다...^^
앞으로 유료 연재가 진행이 되어서 많은 기존의 유명 작가분들의 러쉬가 이어진다고 해도 이러한 성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결론 '재미!만 있다면 독자는 봅니다.' -
답글
- 엔띠
- 12.12.28 08:13
- No. 8
-
- 티그리드
- 12.12.28 08:11
- No. 9
-
답글
- 은소현
- 12.12.28 08:14
- No. 10
-
답글
- 엔띠
- 12.12.28 08:16
- No. 11
-
답글
- 은소현
- 12.12.28 08:21
- No. 12
-
답글
- 티그리드
- 12.12.28 08:46
- No. 13
-
- 은소현
- 12.12.28 08:33
- No. 14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 엔띠
- 12.12.28 08:35
- No. 15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 은소현
- 12.12.28 08:42
- No. 16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 엔띠
- 12.12.28 08:46
- No. 17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 은소현
- 12.12.28 11:39
- No. 18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 엔띠
- 12.12.28 15:03
- No. 19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 티그리드
- 12.12.28 08:42
- No. 20
-
- 백수77
- 12.12.28 08:51
- No. 21
-
답글
- 백수77
- 12.12.28 08:52
- No. 22
-
답글
- 엔띠
- 12.12.28 08:52
- No. 23
-
답글
- Lv.1 [탈퇴계정]
- 12.12.28 18:18
- No. 24
-
- 티그리드
- 12.12.28 08:55
- No. 25
-
- Lv.51 한새로
- 12.12.28 09:43
- No. 26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
- 지드
- 12.12.28 10:58
- No. 27
-
답글
- 엔띠
- 12.12.28 11:05
- No. 28
-
답글
- 지드
- 12.12.28 13:42
- No. 29
-
답글
- 지드
- 12.12.28 13:45
- No. 30
-
- 티그리드
- 12.12.28 11:11
- No. 31
-
답글
- 엔띠
- 12.12.28 11:13
- No. 32
-
답글
- 티그리드
- 12.12.28 11:18
- No. 33
-
- 티그리드
- 12.12.28 11:21
- No. 34
-
- 엔띠
- 12.12.28 11:22
- No. 35
가능성이야 어디든 있겠지요...
이름 들어본 적도 없는 중소기업이 제품 출시하고.
그 중소기업은 제품을 광고조차 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은 대기업의 쟁쟁한 제품에 현혹되어 그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간혹 가다가 그러한 중소기업 제품을 사보는 사람들이 있고
그 제품이 정말로 좋음을 알지만, 그 누구도 그 제품이 좋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소기업 제품은 어느새 대기업의 쟁쟁한 제품보다 더 잘 팔리고 있음.
뭔가 이상해서 검색해보지만 그 흔한 상품평도 없음.
...
기업에서 제품 하나 출시할 때 괜히 수십억씩 부어서 광고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
- 강춘봉
- 12.12.28 11:45
- No. 36
-
답글
- 티그리드
- 12.12.28 11:51
- No. 37
-
답글
- 은소현
- 12.12.28 11:51
- No. 38
-
답글
- 강춘봉
- 12.12.28 13:29
- No. 39
-
- 티그리드
- 12.12.28 11:58
- No. 40
-
- 엔띠
- 12.12.28 13:37
- No. 41
-
답글
- 지드
- 12.12.28 13:47
- No. 42
-
답글
- 강춘봉
- 12.12.28 13:49
- No. 43
-
- 몰도비아
- 12.12.28 13:46
- No. 44
-
- 구라백작
- 12.12.28 15:27
- No. 45
-
- Lv.28 서리월
- 12.12.28 17:20
- No. 46
-
- Lv.1 [탈퇴계정]
- 12.12.28 17:26
- No. 47
-
- Lv.61 으하하핫
- 12.12.29 20:23
- No. 48
Comment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