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여우눈
- 12.11.29 14:48
- No. 1
-
답글
- 몰도비아
- 12.11.29 14:50
- No. 2
-
- Lv.41 백락白樂
- 12.11.29 14:52
- No. 3
-
- Lv.41 백락白樂
- 12.11.29 14:55
- No. 4
-
- Lv.12 라콘투어
- 12.11.29 14:59
- No. 5
-
답글
- 은소현
- 12.11.29 15:37
- No. 6
-
답글
- Lv.12 라콘투어
- 12.11.29 17:06
- No. 7
-
답글
- 티그리드
- 12.11.30 02:22
- No. 8
대여점 시장에서 꼭 1질 출판하고 다음질을 써야한다. 이것도 좀 애매하게 느껴지는게 5완 두번한 작가는 작연에 들어갈 수 있지만 12권 첫질을 쓰고 있는 작가는 작연에서 시작할 수 없다. 이건 좀 불공평하게 느껴지는데요.
애초에 초청연재를 시작했으면 그 초청 연재를 제한하고 초청 연재를 띄우는 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연의 작가가 우선 너무 많아요. 1년에 수백권이 나오는 현시장에서 그 분들 다 작연으로 보내서 그분들만 유료연재 시작할수 있다는 건 좀...
작연을 과감하게 축소하거나 통폐합하고 초청 연재를 선별해서 더 밀어주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매달 문피아가 초청연재 후보를 발표하고 일정 이상의 찬성이 나오면 그쪽에 넣어 주는 것으로 해서요. -
- 견미
- 12.11.29 15:32
- No. 9
자동으로 등록되고 관리를 수동으로 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자동으로 등록된지 일주일안에 분량이 미달되면(즉 악용하는 삭제라던가 기간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리메이크) 자동으로 다시 자유연재로 떨어지며, 정상적으로 게시판을 이용하는지 그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수동으로 감시하는 것도 문제가 있을까 싶습니다.
앞서말한 리메이크가 정규에 올라온 뒤 한참뒤에는 리메, 혹은 수정을 가해도 정규연재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냥 수동으로 무조건 등업시키고 관리하는 건 운영진분들에게도 한계가 있을 뿐더러 일주일이라는 여유 기간동안 관리 한두번이야 아예 수동을 하는 거 보다는 낫지 싶습니다. -
답글
- 견미
- 12.11.29 15:35
- No. 10
-
답글
- 티그리드
- 12.11.30 01:34
- No. 11
-
답글
- STARBLOO..
- 12.11.29 17:16
- No. 12
-
- STARBLOO..
- 12.11.29 16:59
- No. 13
자유↔일반으로 바뀌어도 이미 보던 독자들은 선작해서 보면 상관없지 않나 싶네요. 노출 목록에서 빠진다고 게시판이 없어지거나 하는 게 아니고, 이제는 모든 작가가(연재를 안 하는 일반 독자까지도) 내서재라는 개인공간을 갖고 있으니까요.
이왕 분리할 거라면 기준이 명확했으면 합니다. 리메이크하겠다고 다 지워서 강등된다면 그것도 작가의 선택 문제일 거라고 봅니다만, 견미 님 의견도 좋은 것 같네요. 1주, 2주, 한달 등 기간은 조절하면 되고요.
아무튼, 최대한 자동으로 돌리고 누가 봐도 악의적 편법적인 경우만 걸러내는 식으로 갔으면 합니다. 수동 작업이 너무 많으면 관리자에게도 부담이 되고 처리가 신속하지 못하면 이용자도 답답해질 수 있으니까요. 개인의 판단에 너무 의존하면 자칫 공정성 시비가 일수도 있고요. -
- 티그리드
- 12.11.30 02:17
- No. 14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