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 부분은...운영진분들이 잘 처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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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것까지 참을 수는 있는데...... 그것보다 선호작관리부분이 이전보다 불편해졌습니다. 새로 나온 것을 새글순 버튼 하나로 읽던 도중에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했었고 따로 페이지를 누를필요조차 없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어디까지 읽었는지 조차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더군요.
키보드에서n키 눌러서 바로 이동하세요
오 n키를 누르니까 한번에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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