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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달 간 증가한 (선호작 수/연재횟수)하는 게 더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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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횟수가 0이면 자동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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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는 연재 횟수에 포함되지 않으니 출간 작품 역시 한 달의 홍보 말미를 얻은 후 자연 탈락될 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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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맞는말! 싶은데 네크로드님이군요 ㄷㄷㄷㄷㄷ.

네크로드님 글이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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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출판들어간 글들은 뺏으면하네요. 요즘들어 하는 생각인데 변동이 좀 줄어든것 같아요. 선호작 베스트 내의 글들이 거의 그대로인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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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선호작들은 1주일넘도록 n이안뜨네요..ㅠㅠ20개가까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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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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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재하시는 작가분들이 홍보를 좀 해볼라면 출판되는거를 따로 빼서 랭킹을 재면 어떤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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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돼는 작품을 갑자기 빼면 혼란스러울 수도 있으니 출판작품란을 따로 만드는 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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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골베 신용도도 떨어지고 그 탓에 문피아 작품찾기가 여간어려운게 아님 골베가 걍 곧 출판되는책들 맛보기 모음집 같은 느낌임 저같은 경우엔 어느정도 연재분량 이상이되야 골베가 되게하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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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드님 이런거 쓰지말고 잊신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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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긴 한데 잊신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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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떻게 잊신새ㅔ를 볼수없으려나

동생 수능본다고 롤 접엇느데 RP환불해서 네크로드님주고싶음
RP를 미끼로 연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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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골베를 잘 안 봐요. 초야에 묻혀있는 작품 중에 좋은 작품들이 있더라고요. 골베 트렌드가 제 취향하고는 약간 맞지 않더라고요. 뭐 숨겨진 좋은 작품을 찾는 재미도 있는 거겠지요. 모두가 다 아는 미녀는 제 여친이 될 수 없겠지만 저만 아는 미녀는 제 마누라가 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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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시 연재한 작품이 골베에 올라온다는건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6개월은 너무깁니다
이대로 두되 아예 베스트에 새로운 베스트( 일명 근성베스트란)라던가 를 신설해서 거기에 100화가 넘게 만들어진 연재작들과 좀 텀이 긴 작품들 중에 추천 선작수가많은 작을 걸어두는편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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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베에 진입하자마자 읽으니 참...... 머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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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말석이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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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년전에는 골베순위에 있는 글들 차례로 봤었거든요 다 재밌게요.
근데 요즘은 좀 보기힘든 작품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제 취향이 변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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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부터 골베는 볼 글이 없죠. 게다가 출판삭제했어도 골베에 남아있는 당당함. 뭐, 이거야 시스템문제지만 좀 많이 아니에요.

리뉴얼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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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유행만 따라간다는 거엔 동감입니다. 특히 최근에 올라오는 현대물들은 주인공 이름만 다르고 뭔가 다 똑같은 거 같네요. 골베 무용론에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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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삭제한 글을 한달간 홍보로 올려둔다는건 영 아닌거 같네요..

애초에 출판만을 목적으로 문피아의 독자를 이용하다시피 하는 방식은
독자에겐 추가적인 글을 더 볼수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좋은 글은 점점
사라지게 하고(출판 또는 묻혀서) 중고딩 수준에 맞춘 대중적인 글밖에
남지않는 현재의 모습을 이끈다는 단점 또한 분명히 존재합니다.

왜 문피아 출신 전업작가만을 위해야 하나요?
문피아의 독자를 위할 순 없습니까?
아직 출판을 하지 않은 새로운 작가를 위할 순 없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출판결정 후 골베와 선베의 일주일 내 삭제 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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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만 따라간다면 무용하지만은 않잖아요? 이름을 트렌드 베스트 뭐 이런 걸로 바꾸면 최근에는 사람들이 보는 트렌드가 이런거다, 하고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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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새로님을 비롯해 여담이지만 아래는 선정방식입니다.

올린 지 한 달 이내의 글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한 달 이내의 글 분량이 30쪽(1쪽은 550자로 봅니다)을 넘어야 하며 동시에 한 달에 적어도 5편 이상 연재되어야 합니다.
매일 새벽 6시15분에 집계해서 하루 동안 유지됩니다.
다음과 같은 세가지 항목별로 30위까지 뽑습니다.
조회수
재미지수(2010-08-26 댓글->재미 변경)
최신(2009-01-14 누적->최신 변경) 선호작수
1위는 30점, 2위는 29점... 해서 30위는 1점씩 줍니다.
이 점수를 작품별로 더해서 다시 전체 순위를 매깁니다.
거기서 30위까지만 선정된 분들이 골든 베스트 30입니다.
점수가 같으면 작품 제목 가나다 순입니다.

여기에 한달간 증가한 선호작/연재수의 경우 네크로드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골베에도 적용하게 되면 장기간 연재하고 계시는 분들께서 손해를 보실 수 있으므로 여기에 출판된 글 또는 연중된 글만 빠르게 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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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동감입니다. 예전에는 골든베스트에서 간혹 몇 개 취향타는 소설 빼고는 빠지는게 없었는데..
지금은 선호작 베스트가 그대로 골든베스트에 오르는 경우가 많더군요.
과거에는 선호작 베스트와 골든 베스트의 순위가 전혀 반대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문피아 홈에서 베스트 순위를 보는데 알테님의 경우 최신 베스트에는 글을 올릴 때마다 주기적으로 상위권에 올라오는데 선호작이나 골든 베스트에서는 미진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거의 매일 추천글도 올라오고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리는 작품인데도 말이지요.

근데 다른 퓨전판타지나 일반판타지의 경우 연재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글 이제 열 개정도 올라온 글들은 최신 베스트도 쉽게 올라오고 그게 바로 누적->선호작->골든 베스트로 거의 동시에 올라오더군요. 그걸 보고는 뭔가 장르따라 순위 매기는데에 차이가 있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도대체가 왜? why? 이게 베스트 순위에 올라온 것인지 이해하기 힘든 글들도 다수... 아니 거의 지금 베스트 순위에는 정말 '이것이 작품이다!' 라고 생각되는 작품보다 '이게 뭔 소설? '라고 생각되는 소설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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