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셨을까 걱정 되지만 비공님의 마하나라카 추천드려요. 나락(지옥)에서 부활한 주인공의 일대기를 그리는데, 작가님이 지옥이라는 특수성에 맞춰서 나름의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했습니다. 필력도 좋으셔서 글의 짜임도 정말 좋아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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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추천합니다. 숙종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한글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용도 좋고 역사소설이라고 봐도 무난할 것 같구요. 읽다보면 마치 한편의 사극을 보고 있는 듯 느껴집니다.
파란곰팡이님 수훈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어는가을에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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