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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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만청(卍靑)
- 12.10.23 11:5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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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2.10.23 12:1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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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냥
- 12.10.23 12: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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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서리월
- 12.10.23 12:2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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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흰나래
- 12.10.23 13: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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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劒友)
- 12.10.23 14: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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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종
- 12.10.23 15: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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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김윤성
- 12.10.23 15: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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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流寧
- 12.10.23 20:2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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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0.23 20: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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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세곤
- 12.10.23 20:5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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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아카로니
- 12.10.23 21: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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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초류향아
- 12.10.23 22: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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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liecryin..
- 12.10.23 23:2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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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새록샐죽
- 12.10.24 00: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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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데니군
- 12.10.24 08:4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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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일락99
- 12.10.24 10:1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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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글군주
- 12.10.24 13:0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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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카나드리엘
- 12.10.24 14:14
- No. 19
저는 인물설정하다가 어감이 이쁜 이름이길래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한 게 그냥 습관이 되어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물 이름은 칸나(꽃 이름. 꽤 생명력이 강한 꽃이라고 들었습니다) + 드림(dream) + 천사(엘) 에서 따왔습니다. 그래서 이 이름을 받게 된 캐릭터도 온실 안의 아름다운 화초처럼 태어났지만 후에는 온실을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스스로 개척하는 캐릭터가 되었죠. 다만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이라서... 아까운 마음에 캐릭터 이름을 필명으로 차용하긴 했는데... 그 이름을 지으면서 부여한 의미처럼 저만의 길을 개척하는 작가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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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a
- 12.10.25 10:4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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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화환
- 12.10.25 12:4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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