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 +1 아이리스와 같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랄까? 탄탄한 얼개 속에서 캐릭터 잘 잡힌 인물들이 아주 맛갈납니다. 재미는 물론이지요.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