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와 공급의 문제도 있는것은 사실이나... 역덕과 밀덕의 전체수는 적어도 근대덕후이상으로 많습니다.
중세 르네상스 덕후들의 바램은 정판이 아닌데도 정판으로 생각하고 풀어가며
근대사만 사이다로 만들죠
애초에 한국사 편찬자 이기백은 이완용의 조카라 매국노의 친일황국사관입니다.
그걸로 배우면 우린 헬조선이다! 밖에 안나와요
중세 르네상스 덕후는 그런인식을 제일 싫어합니다.
오히려 환빠까진 아니여도 그쪽이 더 비슷하거든요.
국뽕에 취하거나 사이다소설을 좋아하는건 지금 현 상황이 어쩔수없는지라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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