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의 없으면 마치겠습니다 탕! 탕! 탕!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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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드디어 났군요. 이것이 모 후보가 말한 단합일까요? 첩첩산중을 걸어가듯 보이지 않던 목적지에 드디어 도달한 기분 잘보고갑니다.
애초부터 정의 내리기위해 나누던 얘기라기보다는 (지식에 대한)자존심 하나때문에 끝이 안보이는 얘기를 하신듯한....
판결 나왔군요
추가할 만한 내용이라... [2-1. 본인의 지식 한도를 넓히기 위하여 필요한 부분을 공부하고, 가능한 한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볼 것.] 이 정도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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