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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런 주제의 소설을 보았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여왕개미가 되어서 다른 일개미, 병정개미 등등에 빙의형식으로 들어가 진딧물, 쇠똥벌레 등과 동맹 혹은 전쟁을 벌이던 소설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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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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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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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어라고... 물속의 미생물부터 시작해 다양한 DNA를 얻고 진화하는 게임이 있긴합니다만...
원하시는 거랑 살짝 다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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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건 이때까지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ㅠ
그런데요...인간이 원래 자신의 신체형상과는 다른 몸을 제어하려면...정신분열증같은 것도....그럴 수도 있는데....만약 그런 소설이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조금 이상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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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었습니다.
위에 거론한 곤충의 세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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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세상 재미있었는데 연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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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에도 있긴합니다
개미가 되는 거였던가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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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님의 개미를 읽어보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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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자면 제글이 토끼로 시작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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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아라에서 봤던글인데 제목이 잘 생각나지 않네요.. 장애인에게 특정 몬스터를 플레이 할 수 있게해주는 게임이 있는데(일반사람은 일반적인 캐릭터로 플레이) 전신마비인 사람이 슬라임으로 플레이해서 초반에는 같은 슬라임이나 돌같은거 조금씩 삼키다가 점점 몸집이 커지면서 철이나 금같은것을 먹고 인간만해져서 모양을 막 변화시키고 나중엔 오리하르콘먹어서 몸전체를 변화시켜 굴러다니다가 나중엔 세계재앙급으로 크는걸 본적이 있죠. 나중엔 게임속에서 유희를 즐기던..
그걸 4년도 더 전에 봤던거라서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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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곤충의 세상 그펠님 어디 가셨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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