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 책의 코드가 달라질ㄸㅒ마다 약간의 각오를 하지않으면. 낯설음 때문에 잘 읽혀지지않더군요. ; 그러니 아마 쓰실경우엔 제목과 소개를 읽고 쉽게 마음먹고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 근데 반대로 소개를 읽고 안 읽을 가능성도 있어서...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찬성: 0 | 반대: 0
너무 사실적이면 거부감도 들듯 합니다. 옛날 문피아내에서 카이첼이라는 작가님이 리얼리티라는제목으로 고등학교 왕따를 소재로 글을 한편 쓰셨는데 그게 소름끼치도록 너무 사실적이여서... 저는 그거 읽을 때마다 막 멘붕이 왔습니다. 게다가 댓글들을 읽어보면 더 이상은 못 읽겠다며 하차하겠다라는 댓글들이 몇몇편을 제외하고 한두개 쯤은 꼭 달렸고요... 근데 아마 지금은 이 소설이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작가님이 완결내시고 얼마 뒤에 없애버리셨거든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ㅎ(꾸벅)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