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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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2.09.09 12: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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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폭풍혼
- 12.09.09 12: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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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9.09 12: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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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2.09.09 13:0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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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똥땅띵
- 12.09.09 13: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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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kerin
- 12.09.09 13:2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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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주드마린
- 12.09.09 13:4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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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나라연2
- 12.09.09 14:0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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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9.09 14: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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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규을
- 12.09.09 14:36
- No. 10
1세대 - 전통 판타지
2세대 - 퓨전 판타지
3세대 - 게임 판타지
4세대
위의 기준이 도대체 어디서온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장르문학이라는 것 자체가 학문적인 연구가 이루어질만큼 전문적인 관심을 받은 적도 없으며 체계적으로 발전해온 것도 아닙니다.
굳이 분류를 한다면 기껏해야 장르소설을 많이 써왔던 작가들이나 오래동안 읽어왔던 매니악한 팬 정도가 했던 꽤 자의적인 분류 정도 뿐이 없을껍니다.
이것 역시 자의적인 분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나마 어느정도 객관적인 체계를 줄수 있는 분류라면 출판을 하는 주체에 의한 분류 정도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1세대 - 일반도서를 내는 출판사에서 출판해주었던 초기 통신커뮤니티 연재 장르소설
2세대 - 장르소설 전문 출판사에 의한 대여점형 장르소설
3세대 - 개인에 의한 웹 유료연재나 디지털 콘텐츠 장르소설
이정도 일껍니다.
현재는 1세대는 사실상 사멸한거나 마찬가지인 상태고, 2세대와 3세대가 남아있는데, 그나마 2세대는 정체되어 아주 천천히 죽어가고 있으며 3세대가 발전하고는 있으나 미래가 불투명한것은 마찬가지다 이정도겠네요. -
- Lv.1 [탈퇴계정]
- 12.09.09 15: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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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9.09 15: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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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9.09 15:4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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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부정
- 12.09.09 16:1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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