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노란 페이지 자체가 글들이 가벼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독점인 작품들에는 일단 철저한 고증이나 무게감있는 문체는 기대를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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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의 작품은 읽지 않아서, 본문글만 보면 여성이 써서 그런 것 아닐까요.(작가가 여성인지는 모르겠지마요) 이쪽에서 제가 읽은 작품중.. 여성 노예만 수집하는 작품도 있습니다. (물론 마법적 재능이 있는 노예만 수집합니다. 마법사로 쓰기 위해) 이 작품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런 게 주가 아니라서요. 하고자하는 말은 그 소비주의적 자본주의도 여성이 원하는 뭔가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독자가 원하니까 쓴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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