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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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sard
- 12.08.26 09: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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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나탈마왕
- 12.08.26 09: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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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민가닌
- 12.08.26 11: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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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Lightles..
- 12.08.26 11: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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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소나기처럼
- 12.08.26 11:4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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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소나기처럼
- 12.08.26 11: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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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동동달리
- 12.08.26 11:4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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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그림자처럼
- 12.08.26 12:0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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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가나다라사
- 12.08.26 12:3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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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월령가화
- 12.08.26 14:1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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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나탈마왕
- 12.08.26 15:4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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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세곤
- 12.08.26 15:4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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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도라라도라
- 12.08.26 16:2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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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몰수
- 12.08.26 16:2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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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Kitsch
- 12.08.26 17: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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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기계신
- 12.08.26 18:2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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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이곳저곳
- 12.08.26 18:2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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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神獸해태
- 12.08.26 19:3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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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Lightles..
- 12.08.26 21:0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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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전자석
- 12.08.27 08:41
- No. 20
글쎄요 비유적으로 '유치함'만을 따지고 보면 초딩작품 이라는 표현이 틀리지만은 않습니다. 커넥션이란 작품이 전형적인 양판소의 왕도를 따르는 작품이라 더더욱 그렇습니다. 스토리라인은 진부하고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의 행보는 개연성이 없고 무엇보다도 주인공이 때때로 중2병이 돋아요;;
물론 아무런 이유없이 '이거 초딩작품이다'라면서 폄하하는 태도도 올바른건 아닙니다만 마치 그 작품이 정말로 괜찮은 작품인양 감싸주는 사람들의 태도도 이해하긴 힘드네요;;
장르문학이 단순히 '대여점에서의 인기'만을 가지고 평가하는것을 아님을 생각하고 또한 이런 양판소들이 전체적으로 장르문학 시장에 악순환의 고리(어라? 이런게 팔리네-->>이런 어설픈건 나도 쓸 수 있겠는데?-->>나도한번 써볼까?)를 형성한다는것을 생각해 보면 정말 독과 같은 작품이 맞습니다. -
- Lv.1 [탈퇴계정]
- 12.08.27 22:5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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