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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기시 유스케의 검은집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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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스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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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국영화 "검은집"의 원작인가요?

저도 재미있게 봣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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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요소가 있는 공포물이면 일본영화와 소설인 링도 포함 될것 같고 스테판 킹의 몇몇 소설, 어떻게 보면 러브 크래프트도 포함될것 같네요.
공포의 요소가 있는 추리물이라면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10개의 인디언인형)도 조금 무서운 면이 있죠.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도 좀 무섭고.. 흐음.. 일단 공포 추리물의 정확한 정의가 있어야 겠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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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운이!!

사실 추리가 많이 들어가야되요 ㅎㅎ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는 워낙 주위에서 많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작 아직 못 봤내요 .ㅎㅎㅎ

이번기회에 봐야겠어요.
ㄳㄳ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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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소설을 읽다보면 영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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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핀처감독 '조디악'이랑 그래픽노블인 '프롬헬' 추천합니다.
두개 모두 추리가 전반적으로 깔려있으면서 굉장히 공포스럽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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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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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프롬헬 조디악

상당히 최신영화군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도 잇고요 ㅎㅎ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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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의 대가는 누가 뭐래도 스티븐 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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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작중에서 김수님의 시간의 발자국 추천합니다.
왼결까지 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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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하면 스티븐킹님이시고 스릴러쪽으로는 제프리디버님(안젤리나졸리와 덴젤워싱텐주연의 영화로 제작된 본콜렉터가 포함된 링컨라임시리즈)의 소설과 마이클코넬리님의(얼마전 영화화된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해리보슈시리즈외 여러편)소설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스릴러는 결과를 알면 재미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2번 읽은 책도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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