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셔야 확실히 보실 수 있습니다.
칼과 구슬, 방울로 대변되는 세 가지의 신기를 표현해 달라 주문해 주셔서 조악하게 구체를 삽입해 봤습니다. 한자를 넣을까 뺄까 고민고민하다 결국엔 내비두었지요 ㅎㅎ
제목을 좀 더 예쁘게 꾸밀 수 있었는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배경 소스 출처: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zeray)
*예정작
[곽이정 행로난] 타이틀
신청 시각: 마지막으로 타이틀을 올린 다음날, 오후 6시부터.
신청 인원: 선착순 세 분.(팬 디자인 차원에서 추가로 올라오는 디자인은 시간이 있을 때의 여유분이며, 신청과는 별개입니다.)
신청 방법: '댓글'이 아닌 [쪽지]로 신청. 쪽지는 '투표'가 아니라 '선착순'으로 수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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