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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타이틀 연참은 끝~~입니다.
나중에 제가 좋아하는 소설 생기면 또 하도록 하죠..
아 그리고... 위의 그림은..책표지...반틈으로 만든겁니다.
눈치 채셨죠?
개인적으로 봐서는 무정십삼월이 젤 허술한 것도 같은.. 뭐 그런 느낌이네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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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30분만에 끝난거라.......... 책 그대로 뜯어온게 대부분이라........... 테두리도 고민 안하고...그냥 둘러버린지라... 하하하 근데 검우님은 아침 기상시간이 엄청 빠르십니다.. 매일 이시간이면 고무림 들어와 ㄱㅖ시는군요
저야 뭐.. 하핫!^^;
아....학생이였군요... 방금알았습니다.. 저는 무슨 직장이 그리도 빨리 일을 시작하나 했어요..하하
수정했어요,.,ㅋㅋ 우주은하 사진 하나 골라서 합성시키고 테두리 가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봐도 화려하네요
'십'의 압박이...
머니매니아님.. 무정십삼월 표지보면. 똑같이 십.. 저리 되있슴다..^^;
'십'이 강조된 것을 보자 갑자기 욕이 떠오...[퍽!] 멋집니다. 강렬하구요!
멋지군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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