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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금강님 공지를 지금봤네요 ㅠㅠ 이번주안에 하나더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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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인은 누군고~~~~ 예뻐요~~~ㅎ
우와, 좋네요. 눈물이 흘러서 무림, 다시 한 방울이 판타지... 이렇게 되면 더 좋겠는데요. ^^
아앗.. 자세히 보니..눈이 움직이는 거였다![쿠궁!] 잘 만드셨네요.^^
성유리같네요?
좋으네요. 눈이 아니라 웃는 거였으면 훨씬 좋았을 듯합니다. ^^
오오... 감동입니다.
아리따운 처녀분의 표정이...;; 웃으면 좋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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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가 씽긋 웃는다면..... 그리고 뜨는 글자...고무림 판타지....^^
현재 수정中입니다.
아 이쁘다. 좋긴 한데 고무림판타지배너라기보단 고무림 배너라는 생각이 더 드네요^^;(무협여인다음에 환타지풍 남자가 나오면 판타지란 느낌도 ㅎㅎ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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