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문주님의 해골보다는 미소녀.... 내지.. 금강님 얼굴이란
말에... 금강님의 사진을 찾으려 노력해 보았으나
찾지 못해서... ㅡㅡ;;;
나름대로 미소녀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눈 깜빡이는 건 만들었더니 제 눈이 다 침침합니다.. ㅜㅜ
제가 좀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해서 사악한 얼굴로 하려다가...
그러면 또다시 금강님의 원성을 살 것 같아서..
나름대로(ㅡㅡ') 상태 양호한 미소녀 버전으로 올립니다..
하고 나니까 이것도 좀 어색하면서 허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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