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환몽의나비'님의 '원더러'군요.
[이런, 설정의 티가 물씬 풍겨오는데?]
자, 못 그린것은 역시나 180도 회전시키면 그나마 볼만한 물건이 되는군요.
언제한번 독파해야겠습니다 그려..
[한것과 안한것은 엄청난 차이..]
원더러를 볼때마다 매일 머릿속에서 맴도는 말.
『 원.더.러 원더풀~!! 』
ps.1 아 제 소설이나 그려야 할 터인데 말이지요, 은근히 남의 소설 삽화 그리는게 더 재밌습니다 그려..?
ps.2 역시나 꾸미기는 저의 사랑스러운 그림판님과 함께했습니다.
(제길슨.. 포토샾은 드래곤의 성지일지어다.)
[이제 그만 '취소'하시죠?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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