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 밀도 높은 소설인 잿더미...는 그림 때문에 전문을
급 읽기도 무지 힘든 소설이라....
그리하여 용쓰고 용쓴 결과...
(르제님과 아반타스님을 생각하며....)
혼을 완성시켰습니다...-_-;;;;;;;;;;;
명암이 잘 안나와서 좀 그렇네요. 밑에건 명암 때문에
무지 마음에 들었었는데;;;;
위에거 보면 중간에 한번 접은 자국이 있죠?
그당시의 저의 고민과 절규를 표현해주는 증거물 입니다..
뭐 이 그림들도 혼이기엔..좀...모자란 느낌이지만...
현실과 타협하기로 했습니다....-_-;;;;;;;;
그나마 혼 같으니까요;;;;;;;;
흐음..보이지 않는 촛점 없는 눈을 잘 표현하려 됐건만...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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