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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고급스런 언밸런스의 조화란 무엇이란 말입니까!? 정녕... 대단하시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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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도 없이 나를 데생해 버리면 곤란한데...^^; 역시 잘 그리네. 고마워 ^_____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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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데셍해 버리면 곤란한데...라 ㅡㅡ; 동선님 비약을 너무 심하게 주시면 비탄 받습니다. 하하..잘그리시긴 하네요.^^
과연.....약간 언밸런스 하군요.....;; (맘 상하셨다면 죄송.....근데 코가 좀 큰 듯...쿨럭;;)
우우-----! 동선님 발언 위험합니다--------! 저와 함께 뱃山을 논하며 울분을 터뜨리시던 동선님께서, 자신을 부정하시려는 음모를 꾸미시다니----- 우우-------! (띠리링. 김현님께서 동선님께 끌려가셨습니다.) (띠리링. 김현님이 동선님이 파신 구덩이에 매장되셨습니다.)
동선아! 난 넷 복근을 못 봤다.=_=;; 그러니 네 말을 믿지도 부정하지도 못한다. 단! 얼굴은 전혀 안 닮았으니 무효!! 그리고 가슴은 날 보고 그린건디...-_-;;;;;[물론 얼굴은 아니고.]
킹오파 앤디같기도 합니다.
복부가 잘 짜인 초콜렛(?) 같습니다.
제가 한 복근 하지요 ^^
똥배가 많이 나왔지요..후훗..
근육에 올인=-=
여러분 동선이 말 거짓말입니다. 최근 본 동선이는 그림 속의 남자와 전혀 안 닮았습니다.-_-;; 제가 뭐라고 윽박질렀더니, 한달 뒤에 보자는 군요.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마음껏 보고 비웃을랍니다. 캬캬캬캬
기리야 얼마 안남었어. 풉~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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