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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종우님이 말씀하신 그 분이신 것 같습니다.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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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내츄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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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린 그림이네요. 다만 안타까운게 기왕 힘들게 그리는 부분인데 삽화형태로 회화적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만화적인 느낌이 강해서요.
형.. 이번 그림 전 너무 좋아요. 구도도 맘에 들고 신체 골격 특징도 잘 잡은 것 같아요. 박도도 멋지구.. 시선 처리를 조금만 강하게 하면 어때요? 그리고 표지인데 무협적인 냄새가 약하고 환타지 적인 요서가 넘 강해요. 머리칼도 좀 더 길게 하시구 여린 캐릭이지만.. 음.. 쳐진 눈말고.. 조금 슬픈 듯한 눈이 어떨까요? 여린 캐릭인데 너무 무심해 보여요
너무너무 잘 그리신 것 같네요. 역시 굼벵이두 구루는....
꺄아아악~~!! 갈가마귀님!!! 저는 이마가 긴(?) 아길은 상상도 안 했단 말입니닷!!!!!! 이럴..순...없어..ㅠㅠ; 하지만 잘 그렸어요. 거기에 위안을 삼고 떠나는....
허랏!! 멋진걸.. ^^
정말 멋진데요. 갈가마귀님 또 부탁합니다. ^^
피부색이... 흰색이어야하지 않을까요? ^^
대단해요~ 너무 잘그리신거 아녜요? 몇시간을 연필 붙잡고 있어도 조그마한 캐릭하나 그리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참 부럽네요ㅠ_ㅠ;;
역시 갈가마귀님 그림 너무 잘그리시네요 ^^
와.. 정말 크네요 ㅡㅡ;
후아 여기서 갈가마귀님을 뵐줄이야.. 여러분 말처럼 잘 그리셨음다.. 글만 쓰시는지 알았는데 그림까정... 오오~~ 근데 사자행은 어찌되어 가는지...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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