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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훈훈한 장면이란 말입니다!!!!Tㅁ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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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멋지네요.. 특히나 음밀한 돈찾기 부분이 마음에 든다는, 후후. 전 쪽지 보고 데카르트를 그리셨나 싶었는데, 음. 근데 마지막은 뭐죠? 무서워요.. ㅎㄷㄷ
오오...보고 싶어지네요.^^
아 저 녀석은 앙스라 사스크스 라고요... (뭐 쁘띠 쁘띠 앙스라임..) 바스타드에 나와요. 저 녀석 안에 천사 있어요. 정말임,. 믿어주세요^^; 알고 보면 불쌍한 녀석이에요.....나온지 얼마 안되서 다크 슈나이더. 주인공 에게 죽는다는... 별로 안 물어요;;; ~~앙스라 이리온!!!~~ 덥석!! -타앙!!- 후우~(담배)우리 앙스라가 낯을 많이 가리네요... 뭐...안젤리나가 데이비드와 잘 맺어지기를....^ㅁ^;;
멋지셔요~ ^^ 근데 남자 표정은 좋아라 하는거 같네요... 오히려 여자가 대략난감한 표정이랄까? ^^
원래 둘이 그런 관계에요 ㅎㅎ 서로 좋아하면서 아닌척... 앙숙인척....난감한.. ^ㅁ^ ㅎㅎㅎ
내 내 그림보다 더 탐난다는 OTL
아? 이븐지하드는 나중엔 한번 더 그리기로 했으니까요.... ~@~@~뇽뇽~ 그런거죠.
훈훈하기 그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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