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본인작품을 위한 타이틀을 관용적으로 이곳에 올려도 된다고 하더군요.
몇번이나 말하지만....
전 그림 솜씨가 없습니다.
미술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누구한테 타이틀을 부탁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대신 이런 걸 올립니다.
우리집에서 한때 키웠던
(귓병땜에 실외로 이사가버린)
강아지의 사진을 대충 편집....(;;;)
해서...만든 겁니다.
대충 제목을 정한다면
"놀아주다가 주인이 손 물린 사진"정도가 되겠군요.
사실 자세히 보면 애가 세게는 물지 않고 있는 게 보일 겁니다.ㅎㅎ
사실 표준형 타이틀로 돌아가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요.
"먼치킨 죽이기"의 독자분들은 제발 좀 용서를....;;
그리고 우연히 실수로 이 그림을 보는 분들께도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시각테러를 한게 아닌지 걱정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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