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 글만 계속 쓰다보니,
머리가 삭막해지는 것 같아 새로운 시도를 해봅니다.
뉴웨이브라는 개념을 며칠 전 제대로 알았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소설. 통상의 개념을 뒤집는 소설.
그런 장르라고 대충 알고 있습니다.
뉴웨이브라는 소설을 한두권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으니
과연 잘 써나갈지 의문입니다.
아무래도 취미이다 보니, 연재독촉 걱정은 안할 듯 합니다
뉴웨이브다 보니, 원래 필명은 어울리지 않아서
타이틀에는 빌안이라고 적어놓았습니다
아마 내일 게시판이 만들어질 수도 있겠군요
게시판에서 뵙도록 하지요.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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