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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님의 글을 읽다보면 비익조와 연리지에 관한 글이 나옵니다. 비익조는 눈도 날개도 하나만 있어 둘이 합쳐져야 날수있고 연리지는 다른 두그루의 나무가 서로 얽혀 있는 가지를 의미합니다. 슬픈 사랑의 남녀가 다시 태어난다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뜻으로 많이 차용 됩니다. 연리지처럼 가지가 얽힌 나무 이미지를 가지고 표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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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_-)b 저런 재주는 어디서 나셨는지.....ㅋ
당장 출판본의 표지로 써도 손색이 없는... 용비불패님, 그저 앞면 뿐만 아니라 앞면-제목면-뒷면 표지까지 모두 제작해 보심이?
문중님 칭찬 고맙습니다. 강호연가 잘 읽고 계시죠? 문중님도 노력하시면 저보다 더 좋은 표지디자인을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김현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지만 일단 천애님 맘에 드셔야 뒷면도 만들고 부족한 점도 수정하고 보완 하지요^^;;
용비불패님 감사합니다. 좋은 표지입니다. 제글이 오히려 빈약하네요 ^^ 항상 고맙습니다.그렇죠 연리지가 나무가지가 연결되는 것이죠 서로 수액도 주고 받고 신기하죠 한국에도 있다 하네요 얼마전 사진에서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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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표지로 글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멋스럽네요~ 혹 나중에 하나 부탁해도 될까요?
와~~ 정말 멋지다... 전문 표지 디자이너신가 보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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