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유료연재 전환된 소설 ‘서자가 너무 잘한다’의 표지를 그려보았습니다. (팬커버..라고하나요?)
위는 타이포 있는버전, 아래는 없는 버전입니다..
타이포는 제가 임의로 넣었는데 디자인솜씨가 없어서 엉성하네요..^_^;;
잘 읽고있는 독자의 입장에서 그려봤는데 작가님이 생각하신 이미지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았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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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료연재 전환된 소설 ‘서자가 너무 잘한다’의 표지를 그려보았습니다. (팬커버..라고하나요?)
위는 타이포 있는버전, 아래는 없는 버전입니다..
타이포는 제가 임의로 넣었는데 디자인솜씨가 없어서 엉성하네요..^_^;;
잘 읽고있는 독자의 입장에서 그려봤는데 작가님이 생각하신 이미지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았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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