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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090님 안녕하세요 ㅠㅠ
아 정말 다행하게도 오늘이 지나기 전에 확인을 했어요. 시간부터 확인하고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바로 확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스승님도 칼리안도 너무 멋있어요.
머리카락 색 내실 때 힘드셨던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잠시 했어요. 워낙 독특하셔서 ㅠㅠ 부드러운 눈매나 웃는 모습도, 찻잔 쥔 손도 너무 예쁘셔서 제가 한참 빠져서 쳐다봤습니다 //ㅅ// 저런 분을 아버지로 두었다니 칼리안이 참 부럽네요 ㅎㅎ
그리고 꽃같은 왕자님~!!
입고 있는 옷에 꽃문양 ㅠㅠ 너무 멋있어요. 앨런의 손도 참 예쁜데 칼리안의 손도 만만치 않게 예쁘네요 ㅠㅠ 서늘한 웃음을 보고 지금 어떤 기분으로 웃으시는걸까 궁금해서 저도 모르게 저 옆에 얀이 옆에 있을까 하는 상상을 잠시 했습니다. ㅎㅎ
달빛걷기 향이 참 좋죠. ㅎㅎ 글 내에도 자주자주 쓰고 싶은데 괜스레 겹치지 않는 차를 찾게 되어서 딱 한 번 밖에 등장을 못했네요. ㅠㅠ 오랜만에 저도 같은 차 마시면서 시간을 좀 보내야 되겠습니다.
정말 멋진 부자의 모습이 담긴 작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 밤 보내세요!!
앗 스승님 탄신일이 가기 전에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언제나 긴 감상글 남겨주셔서 작가님 댓글을 기다리고 있었네요ㅎㅎ! 시간 역행하신 스승님의 모습이 어떨지 상상하면서 그리다보면 힘든 부분이 있어도 다 재밌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칼리안은..ㅎㅎ 진짜 옆에 얀이 있었으면 무슨 화난 일 있으신 걸까 할 것 같네요!
달빛걷기가 딱 한 번 나왔기 때문인지 항상 차를 마시면 머릿속에 장면이 그려져서 좋아요!
언제나 소설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졸은 일만 가득하세요!
안온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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