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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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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29 자서현
    작성일
    19.06.27 04:10
    No. 1

    조금 늦게 댓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ㅠㅠ
    팬아트를 네 작품이나 보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ㅠㅠ

    처음의 베른.. 서늘한 눈빛과 손이 인상깊습니다. '순백의 맹금' 외전의 첫 부분이 생각나는 장면인 것 같아서 정말 세크리티아의 그분이 참 원망스러워지네요. 혹시라도 저 날의 기억을 아직 떨쳐내지 못했을까 하는 걱정이 들 만큼이요. ㅠㅠ

    그리고 플란츠..
    아니 그런데 파일 제목이요.. ㅋㅋ 플란츠의 머리는 밤에도 완두콩일 것 같아요. ㅠㅠ 즐겨 입는 가디건도, 매서운 얼굴도 참 플란츠다운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빨리 편안한 미소를 지을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세번째는 혹시 세크리티아의 그분이 없는 시간대의 베른일까요? 맞춘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첫번째 작품 속 베른보다 확연히 부드러운 인상과 웃음을 짓고 있네요. ㅠㅠ 따스한 느낌이 드는 노란 빛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등을 맞대고 싸우는 두 형제라니.. 칼리안의 검과 플란츠의 검에 제일 먼저 시선이 갔어요. 언젠가 저렇게 싸워 볼 날이 올까 하다가도 싸울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저렇게 서로 믿고 의지하는 날이 어떤 방법으로든 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

    또 하나, 메일로 보내주신 작품도 함께 봤어요.
    몇 달 전에 그려주신 것이라니.. 본문 내에서 이루어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네요. 다만 아직까지는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했어서 저렇게 시원한 느낌의 바다로 기억되지 않았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어요. ㅠㅠ 푸른 바다와 하늘 너무 인상적이고 맨발로 거니는 플란츠의 모습이 보기 좋아서 저도 모르게 웃음을 그리고 있습니다. :)

    칼리안과 플란츠, 그리고 베른까지.. 무엇 하나 멋지지 않은 작품들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nengne
    작성일
    19.06.30 19:44
    No. 2

    헉... 작가님 지금 봤어요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팬아트 하나하나마다 느낌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제가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했던 점을 전부 알아보셨군요!

    2번째 파일 명이... 발칸의 보고서 느낌으로 작성한 제목이었는데ㅋㅋㅋㅋ 그렇군요 역시 밤에도 플란츠의 머리는 완두콩이었군요ㅋㅋㅋㅋ 그런 날이 온다면 바로 한번 그리고 싶어요! 인자한(?), 아니 밝게 웃은 플란츠를 그려보고 싶어지네요.

    3번째는 맞아요...그 분이 없는 시간대입니다! 작가님 마음에 드셔서 다행이예요!

    그리고 마지막, 정말 그 부분에서 소원이 이루어져서 행복했어요! 저는 그 부분에서 시원한 느낌을 확실히 받았거든요. 잠시나마 플란츠가 풀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지금까지 삶 속에서 플란츠가 하나둘 알아가는데 그렇게 칼리안이 말하던 바다를 직접 보고 피부에 닿아보기도 하고... 너무 좋았던 부분이었어요! 아무래도 다른 분들도 대부분 그렇게 느끼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니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다시한번...작가님, 정말로 조그만한 팬아트이지만 이렇게 길게 답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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