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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군요.
아무리 한동안 타이틀에 손을 안댔다고 해도
이렇게나 맘대로 되지 않을 수가 있는지....
퀄리티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처음 생각과는 너무도 다른 타이틀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언제쯤 자신있게 타이틀을 올릴 수 있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배경 소스 출처: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zeray), 마이테마 넷(www.mytheme.net)
*예정작
[곽이정 행로난] 타이틀
[황혼을 쫓는 늑대] 타이틀
※환몽의나비- 블러드 크로스
※흑야신월-금서
※백야신월-백귀제령곡
신청 시각: 마지막으로 타이틀을 올린 다음날, 오후 6시부터.
신청 인원: 선착순 세 분.(팬 디자인 차원에서 <추가로 올라오는 디자인은 시간이 있을 때의 여유분이며, 신청과는 별개입니다.)
신청 방법: '댓글'이 아닌 [쪽지]로 신청. 쪽지는 '투표'가 아니라 '선착순'으로 수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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