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안 써지고 늦은 밤 괜히 기분도 꿀꿀해서 뚝딱뚝딱 만들었습니다.
아마 두 시간 쯤 걸린 듯...
여하간 기분전환 했으니 다시 제 글이나 써야겠습니다.
덧붙임.
황규영님, 이나복 잘 읽고 있어요.
저는 이미 완결까지 써두셨음을 감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출간 하시거든 저 과자나 한봉지 사주세용...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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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안 써지고 늦은 밤 괜히 기분도 꿀꿀해서 뚝딱뚝딱 만들었습니다.
아마 두 시간 쯤 걸린 듯...
여하간 기분전환 했으니 다시 제 글이나 써야겠습니다.
덧붙임.
황규영님, 이나복 잘 읽고 있어요.
저는 이미 완결까지 써두셨음을 감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출간 하시거든 저 과자나 한봉지 사주세용...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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