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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감사합니다."
(속으로는 온갖 환호와 기쁨이 넘치는 중입니다.)
감동을 하면 눈물이 난다는데, 정말 눈가에 이슬이 맺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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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정말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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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정말 멋집니다 (-)... 이 분 타이틀 정말 예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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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고 이래 잘 만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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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님/ 엉엉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제가 몸둘바를 모릅니다.............. 울어버릴거예요 ! :D 기쁘게 받아주시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 건필하세요~
전민님/ 아이쿠, 감사드립니다. ㅠ^ㅠ~ 견미님께서 주신 이미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더 잘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아직 능력이 거기까진 안되네요.
흰새님/ 워엉, 감사드립니다. ㅠ^ㅠ...할줄 아는게 이런거 밖에 없어서요.
주극/...ㅋㅋㅋ너한테 그런 소리 들으니까 민망해. 자기가 더 잘만들면서 내한테 뭐라 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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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람님 멋져요 *=_=*
전 두번째 것이 더 좋아요. 하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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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색도 그렇고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저도 두번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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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몬님/ ... 애 손 태우길 잘한것 같죠? ㅋㅋㅋㅋ 번툴로 마구 지져줬어요. 코멘트 감사해요 히로몬님 !ㅠ^ㅠ!
문나인님/ 붉은 색 계통이 다루기가 제일 쉽고 재미도 있습니다. 검정과 붉은색의 조합을 제일 좋아해요 ~ :D!! 감사합니다. 두번째 손 태운 보람이 있네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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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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