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작을 사랑해서(..)
확실히 그냥 폰트만 쓰는 것보다는 바탕에 텍스쳐를 까는 게
타이틀이 보다 꽉 차 보이는 것 같아요.
외부 이미지를 거의 안 쓰고 그냥 만들 때는..
뭔가 휑~한 느낌이었거든요.;
평범한 폰트에 이리저리 스크래치 넣어보는 것도 재미난 듯.
-----+++
2008.03.27 타이틀 변경 링크 위해 플래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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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작을 사랑해서(..)
확실히 그냥 폰트만 쓰는 것보다는 바탕에 텍스쳐를 까는 게
타이틀이 보다 꽉 차 보이는 것 같아요.
외부 이미지를 거의 안 쓰고 그냥 만들 때는..
뭔가 휑~한 느낌이었거든요.;
평범한 폰트에 이리저리 스크래치 넣어보는 것도 재미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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