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견미님 소설 타이틀이요.......

후우...... 견미님이 직접 만드신 타이틀이 머리에 안떠나서 고민하다가 제가 슥 간단하게 견미님 타이틀을 슥 수정해보았습니다.

의외로 분위기 맞추는게 어렵다는 느낌이 들어서 몇시간 헤매다가 간신히 만들었으니 그냥 이걸로 바꿔서 올려주셨음...

그럼 전 이만...

[히로몬]

까, 깔끔하고 멋집니다! (심플한걸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
일러스트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테두리에 폰트!
정말 멋져요!

[월후]

히로몬님 미약한 솜씨로 만든 타이틀을 칭찬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사하沙河]

앗,
쿨럭...그럼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타이틀은 묻히는 거군요...;ㅁ;
월후님 너무 예쁘잖아요.

[월후]

사하님 그렇지는 않아요. 견미님 말씀으로 제꺼는 1차 대문으로 걸어놓은거고 2차때 사하님이 맞춰 올려주신다고 하셨다고 하던데요. ;ㅁ;;;;

[견미]

저는 단지 행복할 뿐이지요 *-_-*

[머저리]

어디서 많이 본 의상인데..

[월후]

견미-하핫........;
꼬마철학자-어디서 본 의상인지는 저도 잘.......... 견미님 타이틀을 좀 수정해서 다시 만든 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