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저를 좌절하게 하는 퀄리티 liorzil
흐르는 눈 님의 소설은 처음인데, 깜짝놀랐습니다. 굉장히 잘쓰세요! 왜 이 분 작품을 진작에 보지 못했을까…막 후회가 되더라구요. 추천하는 글이에요.
…반면에 오늘도 저의 타이틀은 레이아웃은 애매하고 글자는 단촐하군요. 슬픕니다.[크흑] 마음에 드셔야 할텐데 말이죠.
사이즈는 둘다 580x150입니다. 작가님은 건필하시고,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덧. 상단의 문구는 말씀만 주시면 언제든지! 바꿔드립니다. 멋진 문장이 생각나지 않아요 lior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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