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 영혼의달 - 아스테리아

여덟 개 중 하나를 골라 올립니다.

마법진의 크기를 바꿔 두 가지로 나눠 봤으나

둘 다 졸작이란 생각을 버릴 수 없습니다.

스스로도 좋은 타이틀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작가님께서는 수정, 보완할 부분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극(誅極)]

두 번째가 나아보입니다^_^
다만 글귀 읽히는 순서가...조금 헷갈립니다.
푸른 영혼과의 계약 그것으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인 듯 한데
전 푸른 영혼과의 계약 새로운 인생이 그것으로 시작되었다. 로 읽히네요. 이 문장도 말이 안되는 건 아닙니다만...^^;
의도하신 것이 아니라면, 위치를 조금씩 옮겨보심이 어떨까 싶군요.

[루나그로스]

조언 감사합니다.
실력이 미숙해서 새로 만들어볼 생각이었음니다만,
참고할 사항이 있으면 가르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__)

[주극(誅極)]

그저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신경 쓰지는 마시되...

제목 텍스트와 '영혼의달 퓨전 판타지~', 글귀의 색과 폰트가 같아 서로간의 구분 정도와 주목성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타이틀의 기능은 심미적인 것보다 제목에 시선을 주목시키고 그것을 알리는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목과 글귀의 색을 서로 다르게 하시거나(저는 글귀의 색을 흰색 정도로 바꾸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폰트 역시 바꿔보심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루나그로스]

조언을 참고하여 다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영혼의달]

저는 마음에 드는데, 표지에서 알려진 주극님이 지적해주시는 거라 ^^;

루나님께 감사할 다름입니다.

[주극(誅極)]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_^;
제 의견이 반드시 옳은 것도 아니니...ㅎㅎ;

[루나그로스]

대선배님의 말씀이니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지만 역시 어렵습니다.
주극 님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__) ㅎ

[주극(誅極)]

어유; 대선배라니요;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거 참....;;